
제한시간 30:00분
헬멧을 벗어도, 질주를 멈춰도 폭탄은 터진다!
스피드 마니아인 퀵서비스맨 기수. 시간에 쫓겨 늘 퀵서비스를 이용하는 아이돌, 아롬. 아롬의 생방송 시간을 맞추기 위해 출발하려던 기수에게 걸려온 한 통의 전화! 30분 내 오토바이에 실려 있는 시한 폭탄을 배달하라는 것! 영문도 모른 채 폭탄을 배달하게 된 기수, 얼떨결에 목숨 담보 잡힌 아롬, 그리고 그들을 쫓는 교통경찰 명식까지...
7월, 도심 한복판 목숨을 건 시속 300KM/H의 쾌속질주가 시작된다!
퀵(Quick 201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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